北, 또 다시 천안함 공동조사 제안
오세중 기자 2015. 5. 24. 11:33
[the300]"5·24조치..정치적 음모의 산물" 주장
[머니투데이 오세중 기자] [[the300]"5·24조치...정치적 음모의 산물" 주장]

북한은 24일 5·24 대북제재 조치 5년을 맞는 천안함 폭침사건의 남북 공동조사를 제안했다.
또 북한이 천안함 사건과 무관하기 때문에 5·24조치는 해제돼야 한다는 입장도 되풀이했다.
북한 국방위원회 정책국은 이날 성명을 통해 "만약 천안호 침몰사건이 우리 소행이라고 단정할 수 있는 근거가 있다면 온 민족 앞에서, 세계 앞에서 내놓고 공동으로 조사해보자는 우리 요구에 응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방위는 "더욱이 두동강 난 천안호의 선체를 땅위에 올려놓은 것 만큼 진상조사는 한결 더 수월할 것"이라며 "공동조사에 동원될 국방위원회의 검열단은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은 또 "5·24 조치는 력사의 오물통에 처넣어야 할 정치적 음모의 산물"이라며 남측
은 "'선대화 후해제'라는 잠꼬대 같은 넋두리를 줴쳐대며(지껄이며) 시간을 허송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세중 기자 danoh@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반도체부터 소고기까지 관세 압박 커지나…정부 "국익 최우선 대응" - 머니투데이
- 틈만나면 '와락'…두 정상 '소년공 브로맨스' 영부인은 '한복 케미' - 머니투데이
- "모텔 연쇄살인女, 이렇게 생겼다" SNS 털렸다...사적 제재 논란 - 머니투데이
- "모텔 살인녀 예쁘니까 무죄" 범행 미화 글 줄줄이..."2차 가해" 논란 - 머니투데이
- 김은희 어쩌나…장항준 "성형 개명 귀화할 것" 천만 공약 재조명 - 머니투데이
- 남창희 아내 정체 '깜짝'...무한도전 나온 '한강 아이유' 윤영경 - 머니투데이
- "뼈말라 욕먹지만…" '170㎝·41㎏' 최준희,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 - 머니투데이
- "딴 여자와 깔깔" 하의 벗고 음란통화...'자칭 일편단심' 남편 돌변 - 머니투데이
- 여성 관광객 집단 성폭행하고 일행까지 죽였다...칼 뽑은 인도 - 머니투데이
- "시부모 수발들면 30억 아파트 줄게"...30대 며느리 거절한 사연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