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이훈, 나이 드니 맡을 배역 한정 "블랙홀 40대"

김문정 2015. 5. 2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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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이훈[TV리포트=김문정 기자] '나혼자산다' 이훈이 고민을 토로했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06회에서는 김용건과 이훈이 강화도 나들이를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업에 실패한 후 터널 속에 있었다던 이훈. 이훈은 가슴 속 상처를 김용건에게 털어놓았다. 그는 나이가 드니 맡을 배역이 한정돼 있어 기회가 점점 줄어들더라며 '블랙홀 40대'라고 불린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용건은 자신도 그랬다며 "받아들여야지. 그래도 늘 분주했어. 일없어도 탤런트 실에 매일 나와 있었어"라고 말했다.

이에 이훈은 생활비는 어떻게 버셨냐고 물었고, 김용건은 "생활비 벌려고 외화 더빙 일도 하고 주말의 명화 일인다역 더빙. 8명~10개 배역을 혼자서 소화했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태곤과 육중완의 대마도 여행기, 황석정의 스타일 변신, 전현무의 생애 첫 제모 경험기도 방송됐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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