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방 에이스', '키스방 에이스'..고등학교 반티 논란
2015. 5. 22. 17:47
[동아닷컴]
‘안마방 에이스’, ‘키스방 에이스’…고등학교 반티 논란
한 고등학교 학생들의 반티가 논란이 되고 있다.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충격의 고등학교 반티’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학생들의 단체복의 뒷면이 공개됐다. 그런데 티셔츠에 적힌 문구가 이상하다. ‘키스방 에이스’, ‘안마방 에이스’ 등 자극적인 언어가 들어가 있다.
성 행위를 연상케 하는 문구도 있었다. “따먹고” “이런 개” “넣자마자” “해 줘” “어 딜도 망가” 등의 내용들도 단체복에 새겨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머, 세상에 진짜 고등학교 단체티 맞아요?”, “이건 심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니콜, 日서 데뷔하더니..파격 노출 감행 '깜짝'
- 장선영 아나운서, 속옷 노출 논란.. 초미니 스커트 '충격'
- '우결' 최초로 베드신? 공승연, 과감 노출 의상 입고..
- 입은 거 맞아? 콘서트 복장 격해 '과도 노출' 눈살
- 톱모델, 모유 수유 사진 공개 "우리는 엄마다"
- 국가대표 보디빌더 류제형 사망, 향년 44세
- 강민경, 천하의 고현정 울려…“현정아 너 언니 맞냐” [DA★]
- 송승헌 사이비 입교…교단까지 올라 신들린 ‘사기’ (플레이어2)[TV종합]
- 투엘슨 박노엘, 제이슨 갑작스러운 사망 추모 “내 음악의 첫 단추…편히 쉬세요”
- ‘♥이병헌’ 이민정, 출산 전 몸매 완벽 복귀…등판 노출도 거뜬 [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