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차 대표, 연대서 특강

김형욱 2015. 5. 2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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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울프 아우스프룽(Ulf Ausprung) 한성자동차 대표가 연세대학교에서 일일 강사로 나섰다.

22일 한성차에 따르면 아우스프룽 대표는 지난 21일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과 4학년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강연했다. 주제는 ‘시장성 있는 디자인’이었다.

한성차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국내 최대 판매사(딜러사)이다. 2011년 11월 이곳 대표로 취임한 아우스프룽 대표는 지난해부터 대학 강연에도 나서고 있다. 이번에 세 번째 강연이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한성차 경영·마케팅 사례를 들어 글로벌 기업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디자인과 잠재력을 발휘하는 법을 소개했다.

아우스프룽 대표는 “수년 동안 한국에 살면서 창의적이고 도전을 갈망하는 많은 청년을 봤다”며 “이들의 도전과 노력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가 지난 21일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과 4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시장성 있는 디자인’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한성차 제공

김형욱 (ne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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