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챠비, 바르사 떠나 알 사드 이적
윤경식 2015. 5. 21. 21:14

[스포탈코리아] 윤경식 기자= '원클럽맨' 챠비 에르난데스(35)가 FC바르셀로나를 떠나 알 사드에 입단하게 됐다.
챠비는 21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캄노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남과 동시에 카타르 알사드로의 이적을 알렸다.
챠비는 이 자리서 "결코 쉽지않은 결정이었다. 그래도 지금이 바르사를 떠나야 할 때"라며 바르사 팬들에게 작별을 고했다.

알 사드 역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챠비의 영입 소식을 알렸다.
바르사 원클럽맨인 챠비는 17시즌 동안 764경기(84골)를 뛰며 바르사 역사상 가장 많은 출장 횟수와 챔피언스리그 최다 출전 기록을 가지고 있다. 또한, 8차례 프리메라리가 우승과 3차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비롯해 총 23개 대회서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거함 바르사의 전성기와 함께했다.
카타르에서 제2의 축구인생을 시작하는 챠비는 "카타르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며 이적 소감을 전했다.
사진=게티이미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탈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인터뷰] '日 레전드' 미우라, 한일전과 박지성을 말하다
- 이탈리아 또 승부조작 스캔들, 관련자 50명 이상 검거
- [EPL] '중원의 키' 기성용, 스완지 올해의 선수 '선정'
- [코파이탈리아 결승] '연장 혈투' 유벤투스, 라치오에 2-1 역전승.. UCL 우승시 '트레블' 달성
- [ACL 16강] '김두현 결승골' 성남, 광저우에 2-1 승..8강행 청신호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