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순, 과거 몸짱 미녀들과 함께.. "어찌됐든 폭행은 명백히 잘못"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2015. 5. 1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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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순, 과거 몸짱 미녀들과 함께… "어찌됐든 폭행은 명백히 잘못"

폭행 사건에 휘말린 스포츠트레이너 황철순이 관심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이에 과거 몸짱 사진도 눈길을 끌게 된 것.

과거 정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4 보디빌딩 올스타 클래식' 대기실 준비 인증샷을 게재했다.

당시 사진에서 정아름은 민트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매끈한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옆에는 당시 비키니 부문 MVP를 차지한 모델 고민수와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징맨'으로 활약중인 황철순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황철순은 2010 라스베이거스 월드 챔피언십 보디빌딩 라이트급, 2012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아메리카 프로 세계 챔피언을 차지했다.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징을 치는 역할을 맡아 '징맨'으로 얼굴을 알렸다.

앞서 한 매체는 황철순이 지난 2월 서울 강남의 식당에서 옆자리에 있던 박모씨 일행과 시비가 붙어 6주 동안 병원 치료를 받게 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황철순을 상해 혐의로, 박 씨를 폭행 혐의로 각각 검찰에 넘겼다.

이에 대해 황철순은 19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자 참 무섭다. 사건 정황은 쏙~빼고 그걸 단독 보도라고 구미가 당기게끔 예술로 기사 쓰시네"라며 불편한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정황은 그렇다. 작년 12월, 강남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차 한대가 내 허벅지를 친다. 조수석에서 비틀대는 여자가 내린다. 음주 운전이라 생각되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그 여자 내 앞을 지나가며 나한테 왜 치냐고 욕을 퍼붓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술먹고 운전하고 뭘 잘했다고 큰소리냐 경찰불러라 라고 얘기했다. 말다툼 중에 운전석에서 남자 내려 내게 주먹질한다. 나는 바닥으로 제압하고 경찰을 불러달라했다. 그 과정에서 여자가 내 머리를 휴대폰으로 내려치고 남자는 저항이 심해 정확히 두 대 때렸다. 그래서 안와골절"이라고 폭행사실을 시인했다.

그는 "상황이 어찌됐든 상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선 명백히 잘못한 것이기에 병원으로 찾아가서 무릎꿇고 사과를 했다. 욕이라는 욕 다먹고 천만원에 합의를 시도했다"고 전했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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