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윤발, 아내와 60번째 생일맞이 '변함없는 부부애' [니하오 웨이보]
조혜리 기자 2015. 5. 19. 10:15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중화권 톱스타 저우룬파(주윤발)가 60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지난 18일 한 중화권 연예계 관계자는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저우룬파가 생일을 맞이해 아내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저우룬파가 아내 천후이롄(진회련)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셀카 촬영에 한창인 모습이 담겨 있다. 저우룬파 앞에는 아내가 준비한 케이크가 놓여 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를 접한 중화권 누리꾼들은 "저우룬파 형님 생신 축하드려요" "저우룬파 부부 정말 보기 좋다" "저우룬파 여전히 멋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저우룬파는 1987년 4살 연하의 천후이롄과 재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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