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코리아 이수근, 클로징에서 눈물 글썽 "그냥 계속 감사하다"

2015. 5. 1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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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코리아 이수근

[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SNL코리아 이수근이 눈물을 보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케이블 tvN 'SNL 코리아6'는 호스트로 김병만이 정해졌으며 그의 절친 이수근이 함꼐 출연했다.

이수근은 영화 '늑대소년' 패러디 물인 '궁금한 이야기 Y-늑대소년 그 후'와 '글로벌 위켄드 와이'에서 꽁트 연기로 예능감을 뽐냈다. 특히 '글로벌 위켄드 와이'에서 정상훈이 '1박 2일'을 입에 담자 이수근은 "한 때 잘나간 적도 있는데 쓸데없는 짓을 해서"라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이수근은 "잘 나갈때 잘해라"라는 조언으로 웃음을 주기도 했다.

클로징 자리에서 출연 배우들이 모두들 나와 소감을 전했다. 이때 이수근은 눈가가 촉촉해진 채 "그냥 계속 감사하다는 말만 전하고 싶다. 감사하다.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불법 도박으로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수근은 호스트 김병만의 요청으로 함꼐 출연하게 됐다.

SNL코리아 이수근에 누리꾼들은 "SNL코리아 이수근, 더 자숙하길" "SNL코리아 이수근, 벌써 복귀냐" "SNL코리아 이수근, 잘 나갈때 잘하길"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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