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박하나, 종영 소감 "웃음이 안나오네요"

2015. 5. 1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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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하나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박하나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5일 배우 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압구정 백야' 마지막. 웃음이 안나오네요. 임성한 작가님, 배한천 최준배 감독님, 모든 배우분들 스텝분들 감사합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많은 걸 배우고 느끼고 얻어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나는 지난 15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의 마지막 회대본을 손에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청순한 외모는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압구정 백야, 박하나 그동안 수고했어요”,“압구정 백야, 벌써 끝난거야? 재밌었는데”,“압구정 백야, 정말 독특했어”,“압구정 백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임성한 작가의 은퇴작으로 화제를 모은 MBC '압구정 백야'는 주인공의 급작스러운 죽음, 독특한 상황 설정 등으로 '막장 논란'에 휩싸였지만, 마지막 회 시청률 15.6%를 기록하며 무사히 종영을 맞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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