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Lab] 레이첼 와이즈 '절개로 드러낸 시원한 노출, 고혹미 발산'(68th 칸국제영화제)
문수지 2015. 5. 15. 19:30
[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레이첼 와이즈가 15일 오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68회 칸국제영화제 '더 랍스터' 기자회견을 마치고 자리를 나서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을 가진 레이첼 와이즈는 블랙 점프수트로 매끈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가슴을 살짝 드러낸 절개 라인과 시원한 뒤태로 고품격 섹시미를 뽐내는 모습이었다.
제68회 칸국제영화제에는 2013년 칸국제영화제의 카날플뤼스 부문에서 '써클라인'으로 수상했던 신수원 감독의 '마돈나'와 지난해 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던 전도연이 출연한 '무뢰한'(감독 오승욱)이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됐다. 홍원찬 감독의 '오피스'는 미드 나잇 스크리닝, 한준희 감독의 '차이나타운'은 비평가주간에 각각 초청돼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한편 올해로 68회를 맞은 칸국제영화제는 지난 1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12일 간 프랑스 칸에서 진행된다.
레이첼 와이즈 '어마어마한 노출에 깜짝'
레이첼 와이즈 '매끈한 몸매가 완벽해'
레이첼 와이즈 '아슬아슬한 절개의상'
레이첼 와이즈 '고품격 섹시미 발산'
레이첼 와이즈 '뒤태까지 시원하게'
프랑스(칸)=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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