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멤버 로지, 강소연으로 개명..홀로서기 시작

윤상근 기자 2015. 5. 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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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강소연으로 개명한 로지 /사진=스타뉴스

가수 로지가 강소연으로 개명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13일 SBS 스포츠 관계자에 따르면 로지는 최근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돼 둥지를 떠났다. 이후 로지는 강소연이라는 자신의 본명으로 활동 이름을 바꾸고 새 출발에 나섰다.

로지는 DJ DOC 김창렬이 프로듀싱을 맡은 그룹 WE의 멤버로 활동을 시작했다. 로지는 마초, 강한, 만두 등 4인조 그룹의 일원으로 지난 2011년 싱글 '비가'를 발표하며 가요계에서 활동했다.

로지는 특히 가수 활동 이외에도 케이블채널 XTM '더 벙커', MBC 스포츠 '야구 읽어주는 남자' 등에 출연자로 나서 특유의 입담을 과시하기도 했다.

로지는 현재 SBS 스포츠 새 프로그램 '야구 앤 더 시티'의 고정 출연자로 합류, 가수 홍진영, 방송인 신아영, 정순주 등과 함께 재치 넘치는 모습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로지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소속 투수 강동연의 친누나로도 알려져 야구팬들 사이에서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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