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 1분기 매출액 1,517억원 예상

2015. 5. 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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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렌터카(068400)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국내 렌터카 시장은 보유대수 기준으로 23.4% 늘었고, 금년에도 19% 증가해 55만대 시장에 달할 전망이다. 장기렌터카 개인 고객의 가파른 성장세, 꾸준한 법인 고객 수요 증가, 리스차 수요 흡수 등으로 시장 성장은 지속될 것이다. AJ렌터카는 무리한 저가 수주로 대응하지 않을 계획으로 시장 점유율은 하락할 수 있으나 수익성은 보존해 외형, 이익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동사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17억원, 10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4%, 11.5% 증가할 전망이다. 1분기 AJ셀카 매출은 82% 증가한 230억원으로 예상된다. 전분기에 이연된 회수 차량 매각 물량은 주로 2~3분기 실적에 기여할 예정으로 1분기에는 전분기와 유사하게 AJ셀카 비중 확대로 매각원가율이 상승해 이익 개선폭을 제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년 내 베트남 등 해외 시장 진출이 예상돼 성사되면 신규 수익원으로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렌터카, 중고차 직매, 중고차 경매장, 해외 진출 등 밸류체인 확대를 통한 성장성 강화의 방향성은 확실해 중장기 관점에서 시장 입지는 지속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12일 AJ렌터카에 대해 "앞으로의 방향성은 긍정적"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21,000원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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