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 "승리, 귀 트여..이번 앨범에 도움 컸다"

김가영 2015. 5. 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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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빅뱅 멤버들이 승리의 음악적 성장에 대해 입모아 칭찬했다.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는 빅뱅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빅뱅 멤버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가 참석했다.

지드래곤은 옆자리에 앉은 승리를 향해 "이번 앨범에서 승리 도움이 굉장히 컸다. 예전에 안됐다는 것은 아니지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드래곤은 "멤버들이 이번 앨범을 하면서 서로 예민하고 자기파트에 더 집중하게 되고 그런게 있었다. 승리는 냉정하게 3자 입장에서 멤버들에게 말하더라. 또 귀가 트여서 작은 것도 얘기해주며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태양은 "이제는 필요한 얘기를 하더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빅뱅은 5월부터 오는 8월까지 4개월 동안 매달 1일, 한 곡 이상의 곡이 수록되는 프로젝트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9월 1일에는 이를 토대로 완성된 'MADE'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지난 1일 컴백 첫 프로젝트 'M'이 공개됐다. 'M'에 담긴 곡 '루저(LOSER)', '배배(BAE BAE)'는 발매되자마자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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