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파격연기 하주희, 섹시한 시구로 잠실구장 접수

하경헌 기자 2015. 5. 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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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강예원 주연의 영화 <연애의 맛>에서 섹시한 푸드 스타일리스트로 분했던 배우 하주희(33)가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시구장면을 공개했다.

하주희는 지난달 30일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린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자로 등장했다.이날 늘씬한 키와 완벽한 몸매선이 돋보이는 핫팬츠 그리고 허리가 드러나는 유니폼 상의를 갖춰입은 하주희는 의상 뿐 아니라 정통 투구폼까지 선보여 야구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는 오는 7일 개봉하는 영화 <연애의 맛>에서 주인공 왕성기(오지호)에게 끊임없이 육탄공세를 펼치는 파격적인 연기를 보여준다.<연애의 맛>은 겉으로는 멀쩡한 외모와 스펙을 가지고 있지만 여자 속은 알고 마음은 모르는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와 거침없는 성격으로 남성의 은밀한 곳을 진단하면서도 정작 자신은 제대로 된 연애경험이 없는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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