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모히또 레시피, 레몬+설탕+소주+깻잎+사이다 '끝'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지하 기자 2015. 5. 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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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모히또 레시피, 깻잎 모히또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아내 소유진의 마음을 사로잡은 모히또 레시피를 공개했다.

백종원은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은 소주 모히또를 만들겠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우선 백종원은 레몬 반을 자랄 병에 짜라고 말한 후 남은 레몬 반쪽은 슬라이스해서 레몬즙을 짠 병에 넣으라고 했다.

이어 백종원은 "여기다 뭘 넣어야 하냐면 설탕을 넣어야 하는데 하도 설탕을 많이 넣은다고 소문이 나서 두 숟가락을 넣겠다. 세 숟가락을 넣으면 더 맛있긴 한데"라고 말한 후 "의사 선생님한테 물어보니 설탕하고 당뇨병하고는 상관이 없다고 한다. 그러니까 세 숟가락 넣어도 되지 않겠냐"며 설탕을 계속 넣었다.

백종원은 민트 대신 깻잎을 사용하면 된다고 했다. 한 병을 만들며 깻잎 10장 정도를 사용하면 된다고 했고, 깻잎을 대신해서 향이 독특한 채소를 사용해도 된다고 했다.

깻잎을 찢어서 병에 넣은 백종원은 소주를 반병쯤 붓고 재료들을 빻아주기 시작했다. 이후 백종원은 남은 소주의 3분의2와 사이다 한 캔 반을 넣고 모히또를 완성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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