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노르웨이 교도소.."내 고시원 방보다 좋다"

2015. 5. 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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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C] “내가 사는 고시원보다 크다.”, “믿을 수 없는 초호화 공간.”

호텔 이야기가 아닙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서 노르웨이 교도소가 화제입니다. 쾌적한 실내 공간과 고급스러운 실내장식이 ‘감옥’의 이미지와는 다르다는 것이 관심이 이유입니다. 

노르웨이는 지난 1979년 사형을 폐지하고, 범죄자 처벌보다 재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한 관리자는 외신 인터뷰에서 “모든 수감자는 사회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자유로운 생활은 그 과정의 일부”라고 밝히기도 했죠. 

일부 해외 누리꾼들은 “여행지로 삼아도 좋겠다”며 시샘과 부러움을 동시에 표시합니다. 국내 커뮤니티에서 관심을 받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평도 되지 않는 좁은 고시원에서 사는 젊은 세대들이 노르웨이 교도소를 보면서 ‘자신의 처지보다 낫다’고 인식하는 현상이죠. 

누리꾼들은 “노르웨이 교도소 같은 공간이라면 말뚝 박겠다”, “창문도 없는 쪽방보다 낫다”, “서울이면 보증금 2000에 월 50만 원은 내야 할 듯” 등의 의견들을 내놨습니다. 실제 노르웨이 교도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는 이들의 심정을 알 수는 없지만, 대한민국의 현실이 반영된 댓글에서 씁쓸함을 느낄 수 밖에 없다는 의견이 잇따릅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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