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고승덕 근황, 대학 겸임교수..다음 선거 노리는 듯" (썰전)
성선해 기자 2015. 5. 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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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고승덕 |
[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강용석이 고승덕의 근황을 언급했다.
지난달 30일 밤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이 방송됐다. 1부 코너에서는 김구라와 이철희 소장, 강용석 변호사가 성완종 리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스캔들에 휩싸인 강용석은 방송 초반 복잡한 심경을 토로하면서도 이철희 소장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구라는 강용석에게 "고승덕 변호사에게 문자를 보냈다고 들었다"라고 했다. 강용석은 "(고승덕에게) 한 번 나와달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너무 오버한다고 할 것 같아서 생각해볼게요'라고 답하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강용석은 "(요즘 고승덕은)서울 사이버대학교 겸임 교수를 하고 있더라"라며 "앞으로 교육감은 3년간 교육 경력이 필요하다. 고승덕이 다음 교육감 선거에 나갈 것 같다"라고 했다.
강용석은 "고승덕이 딸 캔디와의 문제를 잘 정리해야한다. '아빠를 부탁해'를 출연하는 게 어떨까"라고 덧붙였다. 강용석은 "내가 나가고 싶은데 딸이 없다"라고 끝없는 방송 욕심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강용석 고승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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