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로 6이닝 3실점' 삼성, LG에 8-5 승리 거두고 위닝시리즈

2015. 4. 30. 23:3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피가로 ⓒ삼성 라이온즈

[ 헤럴드 H스포츠=이병채기자 ] 삼성은 3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피가로의 6이닝 3실점 호투를 앞세워 LG에 8-5 승리를 거두고 위닝시리즈를 거두었다. 홈런 3방을 터트리는 장타력이 돋보이는 한판이었다.

선취점은 LG의 몫이었다. 1회초 김용의의 내야안타와 박용택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2루에서 이병규(7)의 적시타로 주자를 불러들였다. 이어진 정의윤의 장타성 타구를 박해민이 ‘슈퍼 캐치’로 걷어내며 더 이상의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삼성은 곧바로 반격했다. 2회말 박선민의 사구, 구자욱의 안타로 1사 1,3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지영 타석 때 2루 도루를 잡으려던 LG 포수 최경철의 송구가 빗나가면서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이어 박해민이 좌익수 키를 넘기는 적시 2루타를 기록하며 2-1 역전에 성공했다.

삼성은 홈런을 앞세워 점수 차를 벌려 나갔다. 3회말, 나바로와 최형우가 백투백 홈런을 터트리며 4-1을 만들었다. LG도 5회초 오지환의 2점 홈런으로 추격해 왔다. 삼성은 5회말 박석민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한 데 이어 이승엽의 쐐기 1점 홈런까지 터지면서 6-3을 만들었다. 6회말에는 김상수-우동균-나바로의 연속 안타로 2점을 더 달아났다. LG는 8회초 이병규(7)의 2점 홈런으로 8-5를 만들었지만 더 이상 추격하지 못하며 삼성에 위닝시리즈를 내주었다.

삼성 선발 피가로는 호수비의 도움을 받아 6이닝 6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임창용도 1이닝을 깔끔하게 막으며 12일만의 세이브를 추가했다. LG 선발 임정우는 4이닝 7피안타 1볼넷 3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byyym3608@naver.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아이 영어글쓰기, 어떻게 교육하나요]<br/>☞30대 병원직원, 10분 동안 女환자 3명 성폭행
☞마곡 지구 미래 가치 갖춘 상가, 동익 드 미라벨 분양
☞G컵 女아나운서, 너무 큰 가슴…‘뉴스에 안 맞아’ 사직
☞미란다커, 19금 화보…황금 보디라인
☞“마지막 봉사”라던 정동영, 참패이후 선택지는?
☞톱모델 한혜진 “올 누드 화보 공개”…완벽몸매 감탄
☞박기량, 화끈한 치어리딩…‘아찔 다리찢기’
☞어떤 모양의 볼트나 너트도 다 풀 수 있는 공구?
☞‘관악을 당선’ 오신환, 알고보니 장동건 동기 영화배우 출신?
☞부산에 들어서는 선시공•후분양 타운하우스, 금정 우진 더클래식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