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코칭강사 문수영, 인하대 최고경영자 과정 강의

2015. 4. 2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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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운 기자] 지난 24일 인하대 경영대학원 강의실에서 ‘그대 그대로도 참 좋아요’라는 주제로 문수영 강사의 감정 코칭 강의가 열렸다.

문수영 강사는 30대 중반이지만 지난 10년간 영어 어학원과 유치원 원장을 역임하며 수많은 직원과 강사, 학부모들을 상대하며 남들보다 일찍 리더십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에 책을 통해 리더십을 공부하다가 우연히 접하게 된 교육에서 책에서 배우지 못한 자신의 감정과 만나면서부터 그는 진정한 소통을 하게 됐다고 한다.

특히 하루에도 수십 번의 소통을 하는 최고 경영자들이라면 잠시라도 자신의 감정을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 문수영 강사는 논리보다 감정이 우선이며 자신의 감정을 알고 자신과의 대화에 성공할 때 타인과도 소통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문수영 강사는 이날 강의에서 감정과 신체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호흡을 조절해 스트레스와 감정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실습을 통해 보여줬다.

인하대 경영대학원 부원장인 안대천 교수는 “교육생들의 반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시종일관 밝고 따뜻한 분위기로 청중을 이끌어서 다음 학기에도 초빙할 생각입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수영 강사의 강의일정은 ‘OBM스피치 커뮤니케이션’에 문의하면 된다. 
(사진제공: 김효석아카데미-OBM스피치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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