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빨갱이를 죽여라" 외치며 욕설 퍼부은 변희재 후보 측 선거운동원은 누구?
온라인뉴스팀 2015. 4. 29. 15:22

4·29 재보궐 선거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서울시 관악구 일원에서 유세 총력전이 펼쳐졌다. 이 가운데 변희재 무소속 후보의 유세 중 한 선거운동원이 시민에게 욕설을 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BJ 검풍 afreecaTV' 에는 "빨갱이를 죽여라" 라는 제목으로 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같은 선거구에 출마한 정태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와 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 문재인 대표와 안철수 의원이 등장하면서 시작됐다.
이때 스님 복장을 한 변희재 후보 측 선거운동원은 "빨갱이를 죽여라. 관악을 유권자 여러분 빨갱이를 죽여야 됩니다. 대한민국은 빨갱이 나라가 아닙니다"라고 외쳤다.
이어 웃고 있는 변희재 후보와 선거운동원이 유세 차량에 동행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를 지켜보던 시민이 어떤 말을 하자 선거운동원은 "저 새끼 찍어 X새끼 어디다 대고 새끼야. 야 이 빨갱이 새끼야. XX놈아. 지나가다 욕을해요 욕을해. 저런 후레 아들놈 도둑놈이 어딨어"라며 다시 "빨갱이를 죽여라"를 외쳤다.
옆에 있던 변희재 후보는 이를 보고도 제지하지 않고 즐거워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온리인 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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