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 효능, 테트라민 독소 조심해야..간단한 조리법은?

소라 효능, 테트라민 독소 조심해야…간단한 조리법은?
소라 효능이 화제다.
살아있는 소라는 껍질에서 살을 빼내기가 어렵기 때문에 살짝 찌면 쉽게 빼낼 수 있다.
지난해 3월 방송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소라 조리법에 대해 소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성대현은 소라를 잘못 먹고 급성 신경마비에 빠진 남성으로 분했다.
성대현은 눈이 흐려지면서 식중독 증세를 경험했다. 이유는 소라의 침샘 속 테트라민 독소 때문. 이와 관련해 전문가는 "육식성 소라는 침샘에 테트라민 독소를 가진 소라가 있을 수 있다"며 "많이 섭취했을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위험한 독소"라고 설명해 심각성을 전하기도 했다.
더불어 올바른 소라 세척법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소라를 껍질 쪽으로 뒤집어서 빠르게 씻어주는 것이 좋으며, 소라 안쪽으로 물이 들어가면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소라로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요리로는 소라모둠꼬치구이가 있다.
재료는 참소라 5개, 양송이버섯 4개, 붉은 파프리카 ½개, 굵은 파 1대, 삶은 메추리알 8개, 소금물 적당량, 식용유 약간, 물 1컵과 데리야키소스를 준비하면 된다.
조리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해감한 소라를 삶아 살을 꺼낸 뒤 2등분한다. 다음 양송이버섯과 파프리카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이후 꼬치에 소라, 양송이버섯, 매추리알, 파, 파프리카를 끼우고 달군 팬에 기름을 둘러 굽는다. 준비된 데리야끼 소스를 발라가면서 알맞게 구우면 완성된다.
소라 효능에 네티즌들은 "소라 효능, 독소 조심해야야겠다", "소라 효능, 소라 맛있어", "소라 효능, 소라모둠꼬치구이 만들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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