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키친시스템, 지속적 사후관리로 프랜차이즈 주방설비 선도

2015. 4. 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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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B&C 고문순 기자]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이 활성화되면서 수많은 브랜드와 매장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 및 체계적 매장 운영 등의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 업소에 비해 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주방 설비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주원키친시스템은 이러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주방 설비에 특화된 기업으로, 서가앤쿡을 비롯해 강호동678, 포메인, 봉구비어 등 유명 브랜드들의 주방 설비를 담당하고 있다.

주원키친시스템의 가장 큰 경쟁력은 지속적인 사후관리다. 개인 업소의 경우 한 번 시공으로 모든 작업이 완료되지만 프랜차이즈 브랜드 매장의 경우 가맹점이 계속해서 늘어나는데다가 지속적인 피드백을 주고 받아야 한다는 점에서 신뢰할 만한 기업을 찾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에 주원키친시스템에서는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며 최적의 주방 동선을 고려해 업종과 브랜드의 특성에 맞는 주방설비를 제안하는 것은 물론, 실측부터 납품 후 점주 및 본사 관리, A/S에 이르기까지 직접 책임져 기업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납품에 그치지 않고 이후 발생하는 상황에도 신속하고 성실하게 대응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는 것이다.

불필요한 단계를 없애고 현장에서 가맹점주와 직접 소통해 효율성을 높인 점 또한 주효했다. 가맹점주의 의견을 본사를 거쳐 전달받는 것이 아닌, 직접 필요한 부분을 바로 해결하고 프랜차이즈 본사에 보고하는 방식으로 가맹점주와 본사 모두 만족할만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가맹점주는 의견이 빠르게 반영되므로 보다 안심하고 매장 오픈을 준비할 수 있으며, 사실상 매장 오픈 담당자가 해야 할 일의 상당 부분을 주원키친시스템에서 담당하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본사에서도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가맹점 오픈 진행이 가능하다.

주원키친시스템 류지호 대표는 "최근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의 경우 생계형으로 창업하시는 분들이 많아 매장 오픈을 준비할 때 작은 요소 하나하나에 주의를 기울이는 경우가 많다"며 "시공과 납품 담당자를 각각 분리하지 않고 담당 직원이 전 과정을 총괄하도록 하는 등 수월한 소통 및 완성도 높은 업무 처리에 힘쓰고 있으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시킨다는 마음으로 사소한 부분까지 꼼꼼히 챙기며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한류 열풍으로 인해 한국의 주방설비에까지 관심을 갖는 해외 기업들이 많아졌다. 이에 류 대표는 "해외 진출을 위한 시스템을 확립해 나가는 과정에 있으며, 지속적으로 시장의 흐름을 읽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외식업계의 성장을 견인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B&C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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