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컴백' 빅뱅, 디지털싱글 아닌 앨범 발매 확정..2곡 이상 수록

입력 2015. 4. 24. 14:41 수정 2015. 4. 2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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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3년만의 완전체 컴백을 앞둔 남성그룹 빅뱅이 한달에 한번 싱글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당초 디지털 싱글 형태로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약 2곡 이상을 실은 새 앨범을 발표하기로 확정했다.

한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유통사 등과 논의한 결과 디지털 싱글이 아닌 싱글 앨범으로 컴백하기로 결정했다. 우선 오는 5월1일 발매되는 새 싱글 앨범에는 2곡 이상이 실릴 예정이다.

빅뱅은 이번 앨범으로 음악 방송 활동도 활발히 할 계획이다. 과거 빅뱅은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 SBS '인기가요' 출연에만 집중해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KBS 2TV '뮤직뱅크' 측과도 갈등을 풀면서 '뮤직뱅크' 및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 기간 국내 무대를 비웠던 만큼 여러 통로를 통해 팬들을 만나겠다는 입장이다.

이 같은 변화된 빅뱅의 행보는 '1위 쟁탈'에 대한 욕심으로 풀이된다. 디지털 싱글 성적만으로는 음악 방송 1위를 싹쓸이하는게 쉽지 않다. 약 3년간 공백기를 갖고 후배들에게 정상의 자리를 빌려줬던 빅뱅의 경우 더욱 그렇다. 음악방송 1위를 하기 위해선 보통 방송 점수나 음반 판매 점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빅뱅 역시 싱글 앨범을 내기로 확정지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빅뱅은 컴백에 앞서 오는 25일과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BIGBANG 2015 WORLD TOUR MADE IN SEOUL'(빅뱅 2015 월드투어 메이드 인 서울)을 개최한다.

[빅뱅. 사진 = YG 엔터테인먼트]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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