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현빈' 보다 지금은(?) 황정민이 더 잘생겼다"

2015. 4. 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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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우/본사DB

[헤럴드 리뷰스타=김해리 기자] 정우가 황정민의 외모를 칭찬했다.

2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영화 ’히말라야‘ 촬영 중인 정우가 출연, “현빈보다 지금은 황정민이 더 잘생겼다”라고 밝혔다.

이날 인터뷰에서 정우는 잘생긴 남자 배우들의 사진 중에서 “가장 잘생긴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정우는 “아무래도 지금은 정민이 형”이라며 영화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황정민에 대한 의리를 지키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솔직하게 대답해달라”는 말에 현빈의 사진을 집어 들고 “처음 봤을 때 좀 충격받았었다”라며 “만화책에서 튀어나온 느낌이었다”고 현빈의 외모를 칭찬했다.

정우와 현빈은 신인시절에 같이 오디션을 보고 다녔던 인연이 있으며, 정우는 현빈에 대해 “현재도 서로 잘 되기를 응원하는 동료라”고 밝힌 적 있다.

현빈 역시 작년에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우 형이 잘돼서 너무 좋다. 내가 도움을 준 게 아니라 서로 같이 고생을 한 사이였다”고 밝혀 주위를 훈훈하게 만든 바 있다.

정우와 현빈의 훈훈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우 현빈 투샷이 보고 싶다”, “정우 현빈 잘 생긴 사람들끼리 친하네”, “정우 현빈 이 훈훈한 조합은 뭐지?”, “정우 현빈 같이 작품 하나만 찍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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