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타오', 또 다시 탈퇴설에 휩싸여.. '타오 아버지' 탈퇴 요구하는 글 게재 '시선↑'

2015. 4. 2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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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 타오 '탈퇴설'

엑소 타오

타오엑소 중국멤버 타오가 또 다시 탈퇴설에 휩싸였다.

22일 시나통신에 따르면 타오의 아버지는 이날 SM을 상대로 타오의 탈퇴를 요구하는 글을 게재했다.

황쯔타오의 아버지라고 자신을 밝힌 이는 "내 결정이 많은 이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아들 타오에게도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한국에서 스타로 사는 것과 아들의 건강과 평화 중 내가 선택해야 한다면 망설임 없이 아들의 건강을 선택하겠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또한 "타오가 부상 당한 후 치료를 위해 중국으로 그를 데려올 수 밖에 없었다. 타오의 부상 상태가 심각하며 나는 아빠로 아들의 건강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고 자신의 입장을 대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회사와 엑소 멤버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 회사가 지금까지 타오를 보살펴준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동시에 타오를 좋아해 준 팬들과 엑소 팬들에게도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타오는 지난 16일 탈퇴설에 휩싸인바 있다.

당시 한 중국매체는 타오가 SM에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타오 탈퇴설은 사실무근이다"고 루머를 일축했다./fn스타 fnstar@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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