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FPS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2' 중국 진출 발표
정용창 기자 2015. 4. 22. 16:49

넥슨(대표 박지원)은 미국의 게임회사 밸브코퍼레이션과 제휴를 맺고 개발한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2(카스 온라인 2)'를 중국 회사 세기천성을 통해 중국에서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카스 온라인 2는 현지에서 '반공정영(反恐精英)2'라는 이름으로 출시된다.
중국 출시에 앞서 넥슨과 세기천성은 지난 1월부터 두 차례의 테스트를 진행해 안전성 검증과 콘텐츠 현지화를 진행했다.
정식 서비스에는 물건으로 변신한 적을 찾아내야 하는 '숨바꼭질'모드의 신규 맵과 손전등을 이용해 귀신을 찾아내는 '귀신모드'가 추가된다.
예정규 넥슨 디렉터는 "다양한 모드에 대한 중국 유저들의 기대가 높다"며 "세기천성과 현지화에 대한 부분을 긴밀히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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