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엑스 해체 루머 해프닝, 소속사 아닌 매니지먼트와 계약해지

강효진 기자 2015. 4. 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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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엑스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걸그룹 투엑스가 최근 매니지먼트 대행사와 계약을 해지했다.

투엑스 소속사 스타게이지 엔터테인먼트 그룹(Star Gaze Entertainment Group) 매니지먼트 담당은 21일 투엑스 공식 팬카페에 "더블링 팬 여러분들께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해 투엑스와의 계약 해지 소식을 알렸다.

이 관계자는 게재된 공지문을 통해 "새 앨범 발매를 위해서 곡을 받고 녹음을 진행 중인 상황 속에서 투엑스 멤버들이 저희와는 함께 일을 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전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또한 "저희 또한 더 이상 투엑스와 함께 일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투엑스와 함께 했던 시간을 모두 정리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그 동안 저희 SG-MR을 믿고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셨던 팬 여러분들게 정말 죄송한 마음입니다"라며 "투엑스 공식카페는 이달 중으로 폐쇄 될 예정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투엑스 공식 SNS에는 "한 가지 더 알려드립니다. 투엑스와 관련된 페이지 및 SNS 계정은 이번 주로 모두 삭제가 됩니다"라는 글이 게재되면서 투엑스와의 완전한 관계 정리를 예고했다.

이에 투엑스의 소속사 스타게이지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투엑스의 매니지먼트에 관련한 외주사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공격적인 매니지먼트를 진행하기 위해 자체 매지니먼트를 진행하게 됐다. 또한 처음으로 스타게이지 엔터테인먼트 그룹이 직접 매니지먼트를 진행하는 투엑스의 컴백 앨범은 올해 하반기로 시기가 정해져 준비의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또한 "투엑스는 최근까지 해외활동을 겸하면서 컴백준비에 임하고 있었으며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던 외주 회사와의 계약해지가 투엑스 그룹 해체로 와전되는 해프닝이 있었지만 '이상무'임을 알리고 하반기 컴백에 집중하여 멋진 모습으로 돌아 올 투엑스를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해체가 아님을 확실히 했다.

5인조 걸그룹 투엑스(지유 민주 은 수린 은영)는 지난 2012년 엠블랙 소속사인 제이튠 캠프에서 '더블 업'(Double Up)으로 데뷔해 '링마벨'이라는 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후 지난해 제이튠캠프를 떠나 스타게이지 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계약을 맺었다.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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