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명령 에이미, 친동생 "누나 똑바로 살아야"..집안 스펙보니 '깜짝'

출국명령 에이미, 친동생 "누나 똑바로 살아야"...집안 스펙보니 '깜짝'
방송인 에이미의 출국명령 집행정지 처분이 기각된 에이미의 집안 내력에 화제다.
작년 2월 MBN '아주 궁금한 이야기'(이하 '아궁이')에서는 에이미 집안과 관련된 이야기가 다뤄졌다.
에이미의 외할아버지는 미국 국적 병원장, 아버지는 게임업체 본부장, 어머니는 서울 한남동 영어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아궁이' 측은 "많은 언론 취재 결과 아버지는 게임업체 본부장이 아니더라. 어머니도 유치원에서 손 뗐다고 들었다"라고 공개된 정보와 사실과 다른 점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아궁이'는 에이미의 방송 출연 계기가 그의 외삼촌인 송병준 때문이라는 것을 밝혔다. 에이미 외삼촌 송병준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와 '환상의 커플' 등을 제작한 제작사의 대표다.
이런 가운데 과거 에이미의 친동생이 누나에게 한 일침도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미의 친동생은 지난 2012년 패션앤 '스위트룸4'에 출연했다.
에이미는 훈훈한 한 남성과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는데 MC 도윤범은 "왠 남정네가 같이 오셨대?"라고 살짝 견제했다.
에이미와 함께 등장한 남성이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였기 때문. 에이미는 해당 훈남을 자신의 매니저라고 소개했다. 에이미 매니저란 사람은 시원한 키와 잘생긴 외모를 가진 것은 물론 패션 센스까지 갖춘 완벽남이었다.
김새롬은 "우와~ 매니저분 정말 스타일리시 하다"고 감탄하더니 자신의 매니저도 괜찮다고 소개했다. 그러자 에이미는 "웃기지마~ 우리 매니저가 훨씬 낫지"라며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후 알고보니 해당 훈남은 에이미의 친동생이었다. 에이미 친동생은 "이름은 이조셉이고 에이미 누나 동생이다"고 자신을 소개하더니 "에이미 누나와는 사이가 썩 좋은 편은 아니다. 누나는 똑바로 살아야한다"고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에이미는 2012년 11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약물치료 강의 24시간 수강 명령을, 이듬해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이 확정됐다.
또한 출국명령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된 것에 대해 "출국명령 처분의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된 점은 출국명령 처분에 대한 판단을 한 것이 아니다"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편 에이미 변호인 측은 20일 에이미가 제기한 출국명령 처분 집행정지 신청 기각에 대해 "에이미에 대한 이 사건 출국명령 처분은 헌법 제37조 제2항에서 정한 비례의 원칙에 반하는 재량권의 일탈, 남용에 해당되는 과잉제재로서 위법하여 취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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