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의정부 성베드로병원, 산학협력 MOU

고은별 기자 2015. 4.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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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대학경제 고은별 기자]

신한대학교는 지난 17일 제1캠퍼스(의정부) 본관 회의실에서 의정부 성베드로병원과 산학 간 상호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교류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신한대는 성베드로병원의 인력과 시설을 이용, 신한대 교수의 연구와 교재개발을 위한 현장 활동을 강화할 수 있게 됐으며 정보교환, 취업지도, 보건관련 학과의 현장실습과 의료자문에 서로 도움을 주게 됐다. 신한대와 성베드로병원은 두 기관이 실시하는 각종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교류와 협조를 강화키로 했다.

성베드로병원은 의정부 가능동에 위치한 의료법인으로 1992년 신경외과로 출발해 중풍·관절·디스크·자궁근종 치료에 특화된 병원이며 척추디스크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또 해외의료지원 및 소외지역 의료봉사는 물론 관내 공공기관과 함께 의료복지사업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성베드로병원은 신한대 주최로 5월 15일 열리는 K-POP Shinhan류 뮤직페스티벌의 협찬사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한대에서 서종표 대외부총장, 김선봉 글로벌비즈니스대학 학장 겸 국제교류원 부원장, 이명호 학생지원처장, 신용칠 임상병리학과 학과장, 양승희 간호학과 학과장, 성베드로병원에서 심영보 대표원장, 정철순 상임이사, 신현선 부장 등이 참석했다.

고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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