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리본 하나면 끝…전 세계 ‘거유 코스프레’ 유행
[HOOC] 가슴 아래를 받친 파란 리본을 아시나요? 최근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유행하고 있는 코스튬 플레이(이하 코스프레)입니다. 짙은 화장이나 성형 없이 리본 하나면 간단하게 코스프레를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화제가 되고 있죠.


코스프레의 시작은 일본 라이트 노벨인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라는 TV 애니메이션입니다. 드레스에 팔과 팔을 이은 파란 리본이 돋보이는 헤스티아라는 캐릭터가 그 주인공이죠. 엉뚱하게도 이 리본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자 일본 현지에서는 공짜부터 1000엔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허구의 캐릭터지만 가슴을 돋보일 수 있다는 점이 코스프레의 인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의 팬이라고 말하는 해외 여성들은 파란 리본을 맨 사진들을 커뮤니티와 SNS에 올리며 자신의 가슴을 과시하기도 합니다. 급기야 ’리본만 묶으면 캐릭터가 된다‘는 이야기에 남성 팬들도 코스프레를 하고 있죠.


애니메이션의 인기도 덩달아 뛰어올랐습니다. 지난해 일본에서 긍정적인 시청률을 보인 이후, 국내 애니플러스에서 동시 방영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죠. ‘15세 관람가’라는 등급이 부여됐지만, 캐릭터의 힘으로 전 연령대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가슴 끈의 여신’이라는 부제의 선정성과 과도한 가슴부위의 부각 등이 문제로 떠오르지만, 누리꾼들의 코스프레와 관심은 계속됩니다.


누리꾼들의 반응도 흥미롭습니다. 누리꾼들은 “실제 리본을 팔에 묶으면 살을 파고들 뿐 가슴을 올려주는 효과는 없다”, “선정적인 코스프레로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이들이 많다” 등 다양한 의견들이 잇따릅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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