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인기캐릭터 '코비토즈칸' 작가 한국 온다

2015. 4. 1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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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구 기자] '못생긴 캐릭터' '이상한 캐릭터'로 유명한 '코비토즈칸'의 작가 '나바타 토시타카'가 한국에 온다. 국내외 캐릭터 아티스트 100여명이 참석하는 '아트토이컬처2015'(이하 ATC2015)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코비토즈칸( www.kobitos.com)을 한국에 처음 소개한 '아이피지코리아'는 18일 토요일 오후 1시 'ATC2015' 행사가 열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나바타 토시타카 작가의 팬사인회도 연다. 코비토즈칸은 캐릭터가 탄생된 후 현재까지 일본 어린이들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코비토 찾기'놀이가 유행하고 있다. 일부 유치원에서는 수업으로 진행 할 정도다. 원래 '코비토'는 '소인,난쟁이'라는 뜻인데, 숲속 곳곳에 다양한 코비토들이 산다는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다.

때문에 어린이들 사이에서는 '코비토'가 실존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자주 일어 학부모들이 종종 곤란해 한다는 에피소드도 있다. 2006년 첫 출판된 그림책 '코비토를 만나다' 시리즈는 현재까지 250만부의 누적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다.

아이피지코리아는 'ATC 2015'에서 '코비토를 만나다'외에 '코비토 백과사전' '코비토를 잡는 방법'등 5권의 책을 동시 발매한다. 코비토즈칸은 2012년 이미 애니메이션 영화로도 제작됐다.

코비토즈칸의 전시와 책, 영상 등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아트토이컬쳐 2015' 아이피지코리아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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