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리치] 할리우드 섹시스타 킴 카다시안 성공은 힐튼가 덕택?

2015. 4. 1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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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슈퍼리치섹션 김성우 인턴기자]“나는 유명해지고 싶어요. 모든 사람이 아름다운 소녀인 나를 기억해줬으면 좋겠어요!” 졸업 영상에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한 킴 카다시안, 8학년(중학교) 교육을 마친 열다섯 살 소녀의 꿈은 누구보다 유명해지는 것이었다.

그리고 21년 후 카다시안(36)는 헐리우드 최고의 섹시 스타가 됐다. 다양한 섹시 화보 촬영과 브라운관, 스크린에서 종횡무진 중이다.

킴 카다시안(왼쪽)과 패리스 힐튼(사진=게티이미지)

카다시안이 가족과 함께 출연한 2008년 리얼리티쇼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 KUWTK, 이하 KUWTK)’는 큰 인기를 끌었고 현재 ‘시즌 10’이 방영 중이다. 지난 2월에는 프로그램을 방영중인 E!과 4년간 출연료 1억 달러의 연장 계약을 맺기도 했다.

이런 카다시안의 성공에는 미국의 대표적 로열패밀리 ‘힐튼 가문’이 있었다. 카다시안은 힐튼 가문의 손녀딸 패리스 힐튼을 통해 처음 방송에 출연했기 때문이다.

카다시안은 미국의 부촌 비버리 힐스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미국 전역에 이름이 알려진 변호사였다. 그는 비버리 힐스에서 학창생활을 보내며 한 살 어린 패리스 힐튼과 친분을 쌓았다. 

패리스 힐튼의 발을 주물러 주고 있는 킴 카다시안(사진=dose.com)

이런 친분은 성인이 된 후에도 이어졌다. 학교를 졸업한 카다시안은 유명인사의 창고와 옷장 코디네이터를 시작했다. 이때 친구이자 힐튼 가문의 딸이던 패리스 힐튼의 옷장 관리와 코디 업무도 맡았다. 10대 때부터 모델로 활동해왔던 억만장자 가문의 손녀딸, 이슈메이커 패리스 힐튼은 매스컴에 노출이 잦았다. 

패리스 힐튼 페이스북 캡쳐

카다시안은 친구이자 고용인이던 패리스 힐튼과 함께 파파라치 일상 사진, 연예뉴스와 TV 프로그램 ‘더 심플 라이프’(The Simple Life) 등에 출연했다. 덕분에 많은 방송 관계자를 만날 수 있었다.

현재 카다시안은 친구 패리스 힐튼 못지 않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엔 카다시안이 출연 중인 TV프로그램 홍보영상에서 “(남편 팝스타 카나예 웨스트와) 둘째를 갖기 위해, 하루 500번 씩 성관계를 갖는다(I’ve been having sex 500 times a day)”는 발언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킴 카사디안 발언 화제 동영상 (동영상 = youtube.com)

자신의 옷장을 관리해주던 친구의 성공에 패리스 힐튼은 언짢은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09년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와의 인터뷰에서 “카다시안은 나를 이용했으며, 유명해진 후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며 “나를 친구가 아니라 인기의 발판으로 삼았다”라고 카다시안을 언급한 바 있다. 이후 소셜 네트워크에 화해 사실이 공개되기도 했지만 공식 석상에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잘 보이지 않는다. 

킴 카다시안(왼쪽), 패리스 힐튼(가운데)과 친구

한편 지난해 기준 패리스 힐튼의 자산은 1억 달러(약 1100억원), 킴 카다시안의 자산은 6400만달러(약 702억원)에 달한다.

ks00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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