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과 김권, 새 애정전선 만드나

연휘선 인턴기자 2015. 4. 1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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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연휘선 인턴기자]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공승연과 김권의 새로운 애정 전선을 암시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13일 밤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연출 안판석) 15회에서 서누리(공승연)와 윤제훈(김권)의 데이트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누리와 제훈은 서로에게 푹 빠져있는 모습이다. 카페에 앉아 마주보고 서로를 향해 웃고 있는 모습은 다정한 연인이나 다름 없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신분상승을 원하는 누리가 상류층 남자와 어울리다 추문에 휩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지켜보던 동생 봄(고아성)은 시어머니의 비서 이선숙(서정연)과 대한민국 최고 법무법인 '한송'의 대표인 시아버지 한정호(유준상)의 힘을 이용해 스캔들 속 재벌4세를 응징하고 언니에 대한 풍문을 말끔히 정리해주는 기질과 위엄을 보였다.

제작진은 서누리와 윤제훈의 데이트 사진에 "공승연과 김권의 만남은 봄이의 또 하나의 지략에 의해 만들어진 결과로 볼 수 있다"며 "우월한 비주얼을 가진 두 사람의 만남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질 오늘밤 15회를 꼭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케이블TV 아나운서인 누리와 사법고시 수석합격자 제훈, 두 인재의 만남이 극중 어떤 재미를 안겨줄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껏 상승시키고 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상위 1%인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13일 밤 방송될 15회 방송에서 공승연과 김권의 데이트와 함께 영라(백지)와의 몰래 데이트 약속에 설레는 정호의 모습이 방송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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