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女' 장도연, 연기 욕심 "드라마 속 주인공 친구 역 하고파"

2015. 4. 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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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개그우먼 장도연이 드라마 속 주인공 친구 역할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장도연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썰전'에서 '예능 대세'로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녹화 당시 '썰전' 김구라, 강용석, 박지윤, 이윤석, 허지웅 등 예능심판자들은 코미디와 예능에 이어 케이블채널 tvN '미생물', SBS '떴다 패밀리'를 통해 연기에 도전했던 장도연의 행보에 주목하며, 정극 연기로 폭을 넓혀볼 의향은 없는지 물었다.

개그우먼 장도연 [사진제공=JTBC]


장도연은 "연기 해보고 싶은 역할은 있다. 개그우먼의 로망인 주인공 친구 역할"이라며 정극 연기에 대한 욕심을 표했다. 이어 장도연은 "주인공 친구는 드라마의 흥망성쇠와 별개라 책임감이 없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박지윤은 이에 격하게 공감하며 "항상 사건은 주인공 친구의 말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이후 장도연은 '주인공 친구'들의 단골 대사를 직접 연기해 보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그밖에 장도연이 스튜디오에 몰고 온 핑크빛 썸과 그가 자신의 전화번호를 외친 사연은 9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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