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루컴즈, 윈도 8.1 탑재 '스틱형 미니 PC' 5월 출시

2015. 4. 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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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루컴즈(대표 윤춘기)는 스틱형 미니 PC를 오는 5월 국내 최초로 발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높이 11㎝, 두께 9.6㎜로 손에 쥘 수 있는 크기다.

운용체계(OS)로 윈도 8.1을 기본 탑재했으며 간단히 TV나 모니터에 꽂아 즉석에서 PC로 활용할 수 있다. 인텔 Z3735F CPU를 장착했으며 확장이 가능한 마이크로SD 포트와 무선랜(와이파이), 블루투스 기능을 내장했다.

PC 기능을 그대로 구현해 모든 코덱의 영상을 재생할 수 있어 적은 비용으로 디지털 사이니지, 모바일 오피스 등을 구현할 수 있다.

윈도 8.1 단독모델과 오피스 결합모델 2종을 판매할 예정이며 가격은 10만원대 중후반에 책정될 계획이다.

서형석기자 hsse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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