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의 특징, "꽃말은 고귀함, 꽃에선 달콤한 향기"

목련의 특징, "꽃말은 고귀함, 꽃에선 달콤한 향기"
목련의 특징은 무엇일까
목련은 제주도와 추자도에 분포하며 산지의 숲 속에 난다. 나무에 피는 연꽃에서 명칭이 기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꽃말은 '고귀함'이다.
또 목련은 정원수나 관상수로 많이 심으며, 여러 지자체에서 상징목으로 지정하고 있을 만큼 사랑받고 있는 꽃이다.
목련은 높이 10m에 이르는 낙엽활엽수로 많은 가지를 치며 겨울눈에는 털이 없으나 꽃눈은 많은 잔털에 덮여 있다.
또 목련은 가지 끝마다 1송이씩의 큰 꽃이 피어나는데 백목련의 꽃과 흡사하며, 꽃이 지고 난 뒤에는 주먹과 같은 생김새의 굵고 길쭉한 열매를 맺는다.
목련의 꽃망울은 약재로 사용하는데 진통과 소염에 효능이 있고 코 막힌 것을 뚫어준다고 한다. 따라서 두통과 치통, 코와 관련된 각종 염증, 축농증 등에 효과가 있다.
목련의 약용법은 말린 약재를 1회에 2~4g씩 200cc의 물로 뭉근하게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 복용한다. 코 막힌 증세나 코 속의 염증, 축농증 등에는 말린 약재를 가루로 빻아 코 속에 뿌리는 방법을 쓴다. 씨를 4배의 소주에 담가 어둡고 찬 곳에 2~3개월 두면 붉은빛의 신이주(辛夷酒)가 된다. 꽃도 같은 방법으로 신이화주(辛夷花酒)를 만들 수 있으며 축농증에 효과가 있다.
목련의 특징에 네티즌들은 "다른 꽃향들에 비해 향이 달콤해", "목련이 흐드러지게 피면 예쁘지", "목련꽃 향이 기분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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