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그 남자의 선택 '맥코트'

패션 조선 2015. 4. 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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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봄철에는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이 된다. 특히 스타일링에 있어서 여성에 비해 제약이 큰 남성들은 더욱 그러하다.

만약 매일 아침 뭘 입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맥코트 스타일에 도전해보는 것이 어떨까. 맥코트는 매킨토시 코트를 줄여서 부르는 말로, 화학자인 찰스 매킨토시가 1823년에 개발한 방수 원단에서 유래된 단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맥코트는 생활 방수가 되어 급작스레 내리는 봄철 소나기에 대비하기 좋으며, 무게도 가벼워 한낮 높게 치솟는 날씨에 벗어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무리 없다.

그중에서도 맥코트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활용도가 높아 함께 입는 옷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블랙, 베이지, 카키 등 남성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기본적인 컬러로 출시되는 맥코트는 클래식과 캐주얼 스타일 모두 연출 가능하다.

먼저 비즈니스맨이라면 셔츠와 슬랙스를 입은 후 드레스 슈즈를 신어보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면서도 트렌디한 비즈니스룩이 완성된다.

더불어 맥코트는 데님 셔츠나 스트라이프 티셔츠와도 좋은 궁합을 자랑한다. 캐주얼한 상의를 택한 후 여기에 데님 팬츠를 롤업해 입고 운동화를 매치하면 활동적이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자아낼 수 있다.

/패션 조선 에디터 정은결 (fashi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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