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희, '울지않는 새' 캐스팅..여주인공 오유미役

2015. 4. 6.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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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현민 기자] 배우 백승희가 tvN 아침드라마로 컴백한다.

백승희는 오는 5월초 방송 예정인 tvN 아침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극본 여정미, 연출 김평중, 제작 스토리플랜트)에서 오유미 역에 캐스팅됐다. 극중 오유미는 메이크업아티스트로, 천미자(오현경 분)의 큰 딸로 동생들 챙기고 살림하느라 일찍 철이 든 애늙은이 같은 성격을 소유한 인물.

백승희는 소속사 마코어뮤즈먼트를 통해 "100회라는 대장정을 소화하기 위해 체력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조절하고 있으며 더욱 더 좋은 모습으로 컴백할 수 있게 노력 중이다.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 감사하다."라며 캐스팅 소감을 남겼다.

'울지 않는 새'는 드라마 '노란 복수초'를 통해 탄탄한 스토리를 선보인 여정미 작가의 복귀작이며 '눈꽃' '두번째 프러포즈' 등을 연출했던 김평중 PD가 연출을 맡았다.

한편, tvN 새 아침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는 100억 보험 살인사건으로 인생의 롤모델이던 엄마가 살해되고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게 된 여자 '오하늬(홍아름 분)'가 비극의 원인이 된 탐욕스런 악녀 '천미자(오현경 분)'를 향해 펼치는 복수극으로 '가족의 비밀' 후속으로 오는 5월 4일 첫 방송, 매주 월~목요일 오전 9시 40분 방송된다.

gato@osen.co.kr

<사진> 마코어뮤즈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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