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앵그리맘' 여고생 김희선, 미인계로 선생님 유혹

김희선이 '앵그리맘' 6회에서 김태훈을 유혹했다.
4월 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6회(극본 김반디/연출 최병길)에서 조강자(김희선 분)는 도정우(김태훈 분)에게 미인계를 썼다.
여고생으로 위장한 조강자는 도정우의 정체에 의문을 품고 도정우의 집에서 증거를 찾을 작정했다. 이를 위해 조강자는 고민상담할 것이 있다며 도정우의 집으로 찾아갔고 미인계를 펼쳤다.
조강자는 "선생님 잘 샜겼지, 훈남이지. 학생과 사귀어본 적 없냐"고 질문하는가 하면 커피를 제 옷에 쏟고 "갈아입을 옷이 없다"며 유혹의 눈길로 도정우를 바라봤다. 싸움짱 조강자가 어울리지 않는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 대목.
도정우는 그런 조강자에게 넘어가지 않았지만 이날 방송말미 조강자는 도정우가 아직 뜯지 않은 택배에서 진이경(윤예주 분)의 임신테스트기를 발견하며 도정우의 악행을 알게 되며 전개에 호기심을 고조시켰다. (사진=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6회 김희선 미인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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