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버' 최여진-정준영, 화끈한 빼빼로 키스.. "19금 문제 없어"

김원희 2015. 4. 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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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버'에 출연 하는 최여진 정준영이 서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상암 CJ E&M 센터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엠넷 새 목요드라마 '더러버'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오정세, 류현경, 정준영, 최여진, 박종환, 하은설, 타쿠야, 이재준과 김태은 PD가 참석했다.

이날 최여진은 정준영에 대해 "비슷한 성격이 많다. 좋아하는 성격 요소를 갖추고 있다. 편안하고 어려운 점이 없었다. 티저를 먼저 찍었는데 정준영이 연기를 너무 잘했다"고 전했다. 이어 "온 순간부터 정영준이더라. 캐릭터를 제대로 만났다. 편안하고 쑥스러움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최여진은 "평범한 것보다는 독특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정준영은 돌+아이다. 너무 귀엽다. 이런 연하남이 있다면 내 남자로는 힘들 것 같다. 귀엽고 예쁜 동생으로 데리고 다니고 싶은 깜찍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영은 극중 12세 연상 여자친구 역의 최여진에 대해 "30분 만에 친해졌다. 처음부터 편하게 연기할 수 있어서 19금 연기도 어렵지 않았다. 내 연기로 웃음을 줄 수 있을 때 행복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실제로 띠동갑 연상연하 커플에 대해 묻자 "말도 안된다"고 일축해 폭소케 했다.

한편 케이블채널 엠넷 새 목요드라마 '더러버'는 20~30대 4쌍의 동거커플을 통해 함께 사는 남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개인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를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다룬 드라마로 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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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사진=스포츠월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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