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장기렌트카, 할부구입, 오토리스 가격비교 해보고 결정하세요"

최근 수년간 이어진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신차 장기렌트카 부문의 시장 규모가 팽창하고 있다.
장기렌트카 서비스 형태는 크게 1년 미만의 단기렌트와 1년 이상의 장기렌트로 나뉘는데 법인이나 기관 또는 개인에게 렌트카 회사가 신차를 구입해 빌려주는 장기렌트카가 활황세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장기렌트카의 주 고객층은 공공기관, 외국기업, 국내기업 등이다. 정기적인 차량관리, 세제효과 등을 통해 비용 및 관리상의 장점을 누릴 수 있어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제네시스, 에쿠스, 체어맨 등 임원을 위한 대형차나 영업사원들을 위한 소형차 또는 LPG차량 위주였던 장기렌트카 차종도 변화하고 있다. 개인들의 가세로 수입차가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리스 = 수입차', '렌트카 = 국산차'라고 여기던 사람들의 인식도 변하고 있다. 여기에는 지난해 장기렌트카 에 대해 '허' 번호판 외에 '호','하'가 추가된 것이 일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아라봄렌트카 관계자는 1일 "'허' 번호판이 성공한 대기업 임원이라는 이미지를 갖기 시작한 것도 한 원인이지만 장기렌트카의 경제성이 부각되면서 발상의 전환이 일어나면서 렌트카 시장 규모가 크게 늘어났다"고 말했다.
아라봄렌트카에 따르면 장기렌트카, 할부구매, 리스로 3년간 비용을 추정한 결과 보증금 없는 장기렌트카를 이용하는 것이 저렴하다. 현대차 '쏘나타 2.0CVVL 스마트'(2.0ℓ 중형)는 장기렌트카(3292만원) 비용이 가장 낮고 할부구매(3452만원), 리스(3878만원) 등의 순이었다. 그랜저 3.0 익스클루시브'(3.0ℓ 대형)도 '장기렌트카(4296만원)가 리스(5184만원)나 할부구매(4629만원)보다 각각 888만원, 333만원 절약됐다.
신차리스와 장기렌트카를 이용시 무조건 최저가 상품 만을 찾기보다는 보증금과 선수금의 차이점, 정비포함 여부와 중도해지시 위약금율,계약 만료시 차량 인수가등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가장 현명하게 신차리스와 장기렌트카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아라봄렌트카 측은 "국내 모든 렌트사 제휴를 통해 국산 전차종 및 수입차까지 최저가 비교견적은 물론, 상품들이 갖고있는 장·단점을 비교분석해 최적의 견적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면서 "방문서비스로 계약에서 계약 만료시까지 철저한 고객관리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업체 측은 신차 장기렌트카 및 자동차리스 등에 대한 비교견적 및 자세한 사항은 무보증 장기렌트카 비교견적 전문업체인 아라봄렌트카 홈페이지(http://arabom.com) 통해 확인 가능하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실시간 전문상담원이 1:1 상담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컨설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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