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인적 분할.."손성은·구우진 대표 체제로"
[머니투데이 정봄 기자] 메가스터디는 메가스터디교육㈜와 메가스터디㈜로 회사 인적 분할을 하면서 각 회사의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분할 신설회사인 메가스터디교육의 대표이사는 손성은 메가스터디 대표이사가 맡는다. 손 대표는 연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신세기통신을 거쳐 지난 2000년 메가스터디 설립부터 온라인사업을 총괄해 왔다. 또한, 메가엠디와 김영편입의 대표로서 의치의학전문대학원, 약학대학, 로스쿨, 대학편입 등의 분야에서 회사를 업계 1위로 성장시켰다.
존속회사인 메가스터디의 대표이사로는 메가스터디 구조조정본부장인 구우진 전무가 선임됐다. 구 대표는 부산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LG 구조조정본부 부장, GS홀딩스 재무팀장, COSMO&CO 대표 등을 거쳐 현재 메가스터디 구조조정본부장을 맡고 있다.

손 대표는 중고등교육사업부문을 맡아 핵심사업인 중고등 온오프라인 교육업에 집중하게 된다.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회사의 현금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스타강사 육성 및 발굴, 교육컨텐츠 개발, M&A 등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구 대표는 존속법인의 체계적인 성장전략 수립·추진에 집중하면서 축적된 현금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성 있는 신규사업을 발굴·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오는 5월4일에는 신설 2개 법인이 각각 변경상장, 재상장될 예정이다.
한편,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은 두 회사의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정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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