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이런 교복이? SNS에 최악의 교복 논쟁 후끈

2015. 4. 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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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C]때아닌 교복 논쟁이 SNS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1일 각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최악의 교복 TOP 7'이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1위부터 7위까지 나열한 이 사진에 등장하는 교복은 그야말로 충격입니다.

2015년 현재 실제로 학생들이 입고 다닐까라는 의심이 들 정도로 '낡은 디자인'이 압권인데요.

1위는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동인고등학교의 교복이 차지했습니다.

이 학교의 교복은 짙은 카키색 상의와 회색 하의가 조화를 이루며 인민군, 할아버지, 심지어 바퀴벌레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2위는 죄수복으로 유명한 서울고의 교복입니다.

유행의 중심지 강남 서초구에 위치한 학교답지 않은 이 교복은 이전에도 각종 단체 행사에서 학생들이 교복을 입은 모습이 마치 교도소의 죄수들을 연상시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3위는 경북 포항의 영신고가 차지했는데요. 일제강점기 시대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이 교복을 누리꾼들은 '검정고무신' 교복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어 부직포를 연상케하는 광주 대광여고가 4위, 골판지라는 별칭을 가진 서울 남대문중이 5위를 기록했습니다.

진주여중은 시금치라는 별칭과 함께 6위를 차지했고 핑크색 상의가 인상적인 부산 성도고의 교복은 핑크게이란 별칭과 함께 7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누리꾼들은 각자 자신이 아는 학교들의 교복을 올리며 순위 산정을 다시 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3위 영신고의 경우 "제대로 입으면 나쁘지 않은 교복이다", 7위 성도고의 교복은 "남자라면 핑크아니겠냐, 순위를 고쳐라"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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