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 해달 차이점, 민물과 바다 사는 곳과 먹이 달라..14가지 모습 보니

수달 해달 차이점, 민물과 바다 사는 곳과 먹이 달라...14가지 모습 보니
수달과 해달의 차이점이 화제다.
해달은 '바다의 수달'이라고 불리며 생긴 모습이 닯았지만 수달과 사는 곳과 먹이가 다르다.
수달은 긴 수염 짧은 털, 작은 눈을 가지고 있다. 수달은 땅에서 살지만 물에서도 수영을 잘한다. 발에 물갈퀴가 있다. 물고기를 잡아먹고 개구리를 좋아한다.
해달은 바다 수달이라고 불린다. 해초가 많은 얕은 바다에서 사는데, 떠내려가지 않기 위해서 해초를 감고 잔다. 바다에 누워 먹이를 먹고, 성게, 게, 조개를 좋아한다. 조개를 돌로 깨서 먹는다.
수달과 해달은 모두 족제비과의 포유류로 물 속에서 산다. 하지만 수달은 강과 같은 민물에서 살고 해달은 바다 연안에서 서식한다.
또 수달은 물에서 머리를 밖으로 내놓고 배를 아래로 한 모습으로 뜬다. 해달은 수달과 반대로 배를 바깥으로 내놓고 배영을 하듯 수영을 한다.
위키트리는 다음과 같이 수달과 해달의 모습을 전했다.
1. 어미 수달은 아기 수달을 손으로 들고 나른다. 2 수달은 물에서는 아기를 입으로 물어 나른다. 3. 해달은 물 위에 있을 때 아기 해달을 배 위에 올려두고 재운다. 4. 수달은 애완용으로도 키울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어 애완용으로 키울 수 없다. 5. 해달은 잠을 잘 때 물에 휩쓸려 내려가지 않기 위해 손을 잡고 잔다. 6. 해달은 수풀을 온 몸에 감고 자기도 한다. 7. 수달은 직립보행을 할 수 있다. 8. 천연기념물 수달은 1급수에서만 산다. 9. 수달은 몸을 꼬물꼬물 움직여 체온 유지와 영역 표시를 한다. 10. 수달은 작은 돌을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한다. 11. 해달은 사람을 잘 따르며 사람에게 조개를 주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12. 해달이 조개를 까는 모습. 똑똑하다. 13. 수달은 대구 지하철에 나타난 적이 있다. 14. 영국 콘웰 동물 보호소에 사는 수달은 관광객이 빠뜨린 아이폰을 찾아 돌려줬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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