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먹는 하마' 오명 용인 경전철 하루 승객 3만 명 첫 돌파 <경기>
이가은 2015. 3. 31. 19:01
[지방시대]
개통 초기부터 승객이 없어 '돈먹는 하마'란 오명을 뒤집어썼던 용인경전철의 하루 탑승객이 개통 후 처음으로 3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날 용인시에 따르면 어제 하루 동안 용인경전철 '에버라인' 탑승객은 3만548명으로 2013년 4월 개통 이후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시는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 적용, 셔틀버스 운행과 함께 화창한 봄날씨가 이어지면서 에버랜드 등을 방문하는 나들이 승객이 늘면서 승객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경전철 건설 당시 예상승객 16만 명의 18.7%에 불과한 수준이라 용인시는 앞으로도 승객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활성화 대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 사드 중동행"…미군 무기 소진 우려 증폭
- '계엄 가담' 전 서울경찰청장·국회경비대장 파면
- 마이애미행 슈퍼캐치 이정후…"새 왕조 만들 것"
- 레바논서 이스라엘 공격에 신부 사망…교황 "희생자 애도"
- '음주운전' 이재룡 "잘못된 행동 죄송…사고 인지 못해"
- '반포대교 추락' 운전자에 약물 건넨 공범도 구속
- 러 드론공장 대폭 확장…"북한 인력 1만명 투입 가능성"
-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구속기소…"이상동기 범죄"
- "다친 사람 없으면 됐습니다"…실수 넘어간 고깃집에 우르르 몰려와 '돈쭐'
- "진흙 구덩이서 낑낑"…3시간 사투 끝에 구조된 케냐 7톤 야생 코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