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할배' 백일섭, 최지우-이서진 '짐꾼 로맨스' 적극 중매

이지현 2015. 3. 2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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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할배' 최지우 이서진

'꽃보다할배' 최지우 이서진

'꽃보다할배' H4 할배들이 '두 짐꾼' 이서진과 최지우의 중매에 적극 나서 눈길을 끌었다.

27일 첫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이하 꽃할배)에서는 H4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짐꾼 이서진에 더불어 새로운 짐꾼 최지우의 합류가 그려진 가운데, 경유지인 두바이를 방문해 부르즈 할리파 전망대, 아쿠아리움, 두바이 음악 분수 등을 둘러보며 여행 첫날을 보냈다.

특히 이날 할배들은 두 짐꾼 이서진과 최지우의 중매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순재는 두바이 공항에서 메트로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 함께 움직이는 두 사람을 보고 "둘이 그렇게 어울려도 괜찮겠다. 둘이 그림 좋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신구 역시 "잘 됐으면 좋겠다. 잘 됐으면 좋겠어"라고 거듭 맞장구 쳤고, 백일섭은 "둘이 기가 막히게 잘 맞는다"고 결론을 내며 이들의 관계 진전을 응원했다.

또한 두바이 음악 분수를 보며 저녁을 즐기던 중 백일섭은 "최지우는 남자 성격이고, 이서진은 여성스럽다.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이어 최지우의 나이를 물었고, 최지우가 "4학년 1반(41세)"라고 답하자 백일섭은 "나이차도 좋다"고 덧붙이며 이서진의 짝으로 연결 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민망한 듯 최지우는 호탕하게 웃어 보였다.

이후 두바이와 그리스에서 이어진 예고영상에서도 두 사람의 모습이 속속 드러나며 향후 두 사람 사이를 장식할 '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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