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태일, 첫 싱글 '흔들린다' 발표.. 홀로서기 나선다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블락비 태일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흔들린다'가 발매했다.
태일은 27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흔들린다'를 공개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그동안 블락비의 메인보컬로 다방면의 장르를 소화하며 유감없이 실력을 보여왔던 태일은 블락비의 앨범 안에서도 '넌 어디에', '이제 날 안아요' 등 솔로곡을 수록하며 솔로 보컬 아티스트로서 전혀 손색없는 모습을 보여왔다.
이번 '흔들린다'를 통해 역량있는 뮤지션 '40(포티)'와 손을 맞잡게 된 태일은 더욱 진화된 모습을 선보였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흔들린다'는 '태일의 목소리를 더욱 부각시키며 전체적으로 공간감이 느껴지는 사운드로 진행되었다'고 작곡자는 밝혔다.
봄과 어우러지듯 감성을 자극하는 태일의 '흔들린다'는 노랫말도 눈길을 끈다. '나비가 꽃을 스쳐만 가도 꽃잎이 흔들리고, 강가에 비가 내려 달빛도 흔들리는데 내 옆을 지나가는 네 모습을 보니 흔들리고 설렌다'는 내용의 감미로운 가사는 태일의 목소리를 타고 귓가에 사뿐히 녹아 든다.
또한 배우 남지현이 출연한 뮤직비디오 역시 눈길을 끈다. 사랑스러운 모습에 밝은 미소를 가득 띠던 남지현이 걸려온 전화 너머의 '헤어지자'는 말에 수심 가득한 얼굴로 울먹이며 카메라를 돌아보자 흔들리고 마는 마음을 담아낸 뮤직비디오는 원테이크 형식을 보이며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태일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흔들린다'가 과연 이번 봄 많은 이들의 가슴을 두드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언니 변호사, 동생 의사” 로제·송중기 무서운 ‘집안 내력’ 보니
- “비겁했던 밥값이 30억 됐다”…유재석·임영웅의 ‘진짜 돈값’
- “감자로 끼니 때우고 판자촌 살던 소녀가…” 아이유·이성경, 10억 빚 청산한 ‘반전’
- “62억 빌라 전액 현금으로”… 김종국·유재석이 ‘2.1% 이자’ 저축만 고집한 이유
- “하루 한 캔이 췌장 망가뜨린다”…성인 10명 중 4명 ‘전당뇨’ 부른 ‘마시는 당’
- “왼손 식사·6시 러닝”…1500억원 자산가 전지현의 ‘28년 지독한 강박’
- “8억 빚 파산한 중학생”…박보검, ‘몸값 수백억’에도 ‘이발 가위’ 쥔 진짜 이유
- “물리학도 윤하·6억 지민·50억 아이유”… 미래 틔우는 ‘장학 릴레이’
- ‘국민 안내양’ 김정연, 3일 KBS1 ‘6시 내고향’서 마지막 운행
- “식당서 커피머신 치웠더니 매출 10억”… 4번 망한 고명환의 ‘독한 계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