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에서 배우로, 몽환마스크 송원석 기대주 급성장

뉴스엔 2015. 3. 2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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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형우 기자]

모델 겸 배우 송원석의 2015년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런웨이와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새로운 유망주의 등장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2015 F/W 서울 패션 위크' 디자이너 신재희의 무대에서 메인을 장식한 모델 송원석은 187cm의 큰 키와 수려한 외모로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6년차 베테랑 모델.

MBC '아랑사또전'에서는 저승사자 역할로, OCN '나쁜녀석들'에서는 이두광(박정학 분)의 오른팔로 출연하여 개성 있는 외모를 선보이며 눈에 띄는 신인 탄생을 알렸다. 특히 몽환적인 마스크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실루엣이 더욱 눈길을 사로잡으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신인배우로 브라운관에서 얼굴을 알린 송원석의 모습은 런웨이에서도 눈의 띄게 빛났다. 베테랑 모델답게 어떤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것은 물론, 자연스러운 워킹과 그윽하면서 오묘한 눈빛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관객의 눈길을 끈 것.

뿐만 아니라, 송원석이 운영하는 시나 웨이보(중국의 마이크로 블로그) 팔로워 수는 6000여명에 이른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송원석은 차세대 신예의 면모를 일찍이 뽐내며 배우로써 새로운 발돋움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스타하우스)

김형우 cox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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