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백옥담, 네쌍둥이 임신 "무서워요"

조준영 2015. 3. 2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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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백옥담 네쌍둥이 임신

[TV리포트=조준영 기자] '압구정 백야' 백옥담이 네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았다.

23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 111회에서 육선지(백옥담)는 산부인과에서 임신 사실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육선지는 임신테스트기로 임신 사실을 알았고 며칠 후 산부인과에 찾아갔다.

산부인과 의사는 육선지를 진단하며 "어머"라고 감탄사를 내뱉었다.

이에 육선지가 "대체 뭐냐. 뭐가 잘못된 거냐"라고 묻자, 의사는 "이것 좀 봐라"라며 초음파 결과를 보여줬다.

초음파 화면에는 육선지가 네쌍둥이를 임신한 것이 나타났다. 장무엄(송원근)은 "어쩌지, 네 쌍둥이래"라고 말했고, 육선지는 "무서워요"라고 답했다.

육선지의 네쌍둥이 임신에 양가 집안은 발칵 뒤집혔다. 시어르신들은 "새 애기 힘들어서 어떻게 하냐"라고 염려했고, 친정엄마인 오달란(김영란)은 "그 작은 배에 넷이 잘 자리 잡았느냐"라며 걱정했다.

한편 MBC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로 매주 평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MBC '압구정 백야'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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