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SNL' 신화 출연? 19금이 아닌 38금 수위"



서유리, "'SNL' 신화 출연? 19금이 아닌 38금 수위"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SNL 코리아' 신화 방송분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17일 bnt와 함께 'Too sexy for you'를 주제로 한 패션 화보에서 서유리는 스타일난다, 주줌, 스티브매든등 총 3가지 콘셉트로 다채로운 변신을 꾀했다.
첫 번째로 진행한 콘셉트에서는 블랙 보디수트를 착용해 탄탄한 육체미가 돋보이는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특히 강렬하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며 자유자재로 포즈를 취해 '섹시 아이콘'다운 면모를 보였다. 두 번째 촬영에서는 오피스 우먼으로 변신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특유의 밝은 미소를 유감없이 드러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인터뷰에서 서유리는 섹시한 이미지로 굳어진 것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서유리는 "섹시 이미지가 나에게 독이 되는 건 아니지만 사람들이 그다음을 너무 기대하는 것 같다"라며 솔직히 털어놓았다.
이상형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서유리는 여전히 배우 주상욱을 꼽으며 변하지 않는 마음을 전했다. 친분이 있는 연예인으로는 평소 같이 게임 하는 모임 멤버들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배우 이민호, FT 아일랜드 이홍기, 슈퍼주니어 김희철, 씨엔블루 이종현 등 여성들의 이상형으로 불리는 멤버들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평소 이들과 함께 온라인 게임을 즐기고 가끔은 오프라인으로 만나 밥도 먹고 친목을 다진다"라고 전했다.
특히 tvN 'SNL 코리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호스트로 그는 신화와 故 신해철을 꼽았다. 신화 방송분에 대해 서유리는 "예정보다 더 수위가 높아져 19금이 아닌 38금의 수위로 방송 했다"며 웃음을 보였다.또 故 신해철에 대해서는 "큰 친분은 없었지만 인간적이고 따뜻하게 대해줬다. 방송에서 추모 영상이 나간 적이 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계속 흘렀다"라며 여전히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한국아이닷컴 정하은 인턴기자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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